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지방직을 째려보고 공부하는 공시생입니다! 

1:1코칭을 하게 된건 사실 아주 우연? 이자 필연? 인데요! 제 지인 중에 덩허접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는 분이 있어서 그분께 전해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 패스만 끊으려고 했는데 선생님과 상담해보니 제 상태가 너무나도 처참했고 (진단테스트 결과 ㄷㄷㄷ...) 혼자서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잡아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큰 고민 없이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대만족중입니다!

우선 선생님이 매일 과제 수행여부를 확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하게 되고 (심지어 아파도ㅠ 아플 때 말씀드리고 빠질수도 있지만 괜히 그러고 싶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그것에 대해서 피드백도 주십니다! 탭으로 촬영으로 보내주시는데 정말 옆에서 해주시는 느낌이 드니 더 든든하고 러닝메이트 같습니다!

매주 치르는 테스트가 정말 좋습니다! 긴장감 때문에 심장이 쫄깃하기는 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한 공부를 테스트해본다는 점도 좋고 그 결과에 대해서 피드백 받는 것도 좋습니다! 덕분에 완전기초편을 5번까지 테스트하고 통과되었으나 그래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정확하게 마스터하고 넘어가지 않았을 거고 그 구멍은 고스란히 제 실력으로 제 점수로 돌아왔을 겁니다! 

네이버밴드에서 단어관리도 해주시는데 이것도 좋습니다! 매일 단어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래서 매일같이 암기를 하게 되는데 그게 쌓이다 보면 "어라 벌써 이거 다 외웠네?" 하게 됩니다! 

아참 이박사 선생님 강의가 파워풀! 해서 좋은 것도 있구요! 들을수록 에너지가 나고 귀에 쏙쏙쏙 들어와서 정말 최고!!!! (제 인생강의입니다... 진심...!)

한달반이 되면서 13시간의기적 마스터가 목전에 왔습니다! 

이제 문장에 대한 이해도, 문장을 봤을 때 아 이건 이렇게 되어 있구나! 이런 구조구나! 하는게 한눈에 들어오는 수준은 된 거 같습니다 (진심이에요. 자만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긴 문장을 볼 때도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있게 덤벼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자신감 뿜뿜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영어 50점~60점대로 처참하신 분이라면 꼭 이박사 선생님의 강의도 강의지만 1:1코칭을 받으시기를 강권?합니다!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걸 느끼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