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아예 손 놓은지 오래되어서
공시준비를 하는데 가장 큰 걱정인 과목이 영어였어요
그러던 중 국대공시영어를 알게되어서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영어 문장도 제대로 해석도 안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두번 반복해서 듣는데
문장이 이제 보이기 시작했어요!
다만 단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단어만 좀 더 채워진다면
영어는 어려울 게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외울 것 외우고 독해 지문도 연습하면서
지방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13시간의 기적 덕분에 문장의 구조가 보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