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칭 3개월하고 지금 실전파이널로 계속 선생님 코칭 이어가고 있어요. 선생님 코칭에 앞서서 저는 일단 덩허접 강의가 너무 좋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이 되어 있고 강의 시간 자체가 길지 않아서 회독하고 마스터하기에 최적화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덩허접 듣기 전에 들었던 강의와 솔직히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어를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려놓는 강의는 덩허접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점검테스트 받으라는 영상 보고 점검했다가 코칭을 시작한 케이스인데요. 선생님이 직접 이끌어주시니 공부자체에 대한 걱정이 크게 사라집니다. 이끌어주시는 대로 가면 되니까요. 그래서 쌩기초 마스터하고, 13시간의기적 마스터하고, 마스터하면서 이전 강좌 전범위 테스트 누적해서 돌아가고, 그러다가 독해연습 들어가고, 고난도 들어가고 하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하는 시간이 1~2달이면 쭉 올라가요. 코칭을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덩허접을 만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6개월 이상은 걸릴 공부를 1~2달만에 쫙 끌어올려요. 저는 시간과 효율이 너무나도 중요했기 때문에 특히 더 만족스럽네요. 고난도과정까지 테스트 진행되고 나면 실전파이널로 이어나갈수 있는데 저는 그걸 계속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관리가 좋고 강의가 좋고 일정을 규칙적으로 끌어나갈 수 있어서 유지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좋아서요. 밴드에 들어가보면 같은 코칭멤버들 많은데 공부진행상황 보면서 서로 좋은 자극도 됩니다. 시너지효과가 나요. 저희 밴드원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