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상담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조금 더 빨리 내 위치를 알았으면 이렇게 빙빙돌아오지 않았을 텐데, 너무 후회되기도 하고 선생님 말씀이 너무 감사했거든요. 코칭하는 덕분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막막했던 영어가 조금씩 길이 보여서,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안 들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95점 100점 맞는 날까지 즐겁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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