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부터 24살까지 영어학원도 끊임없이 다녀보고 여러강의들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를 항상 힘들게 하는 것은 영어였고 아무리 공부를 해도 막상 해석하려고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막막하고 영어단어는 많이 외워도 영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데도 영어는 계속해서 나중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덩허접을 알게 되고 이박사 선생님을 만나면서 2달만에 영어가 재밌어지고 확실히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1대1 코칭과 덩허접 강의를 들으면서 왜 이제야 덩허접을 알게 되었을까?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생각이 무수히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배운 영어는 뿔뿔히 흩어져서 따로따로 기억되어있는 상태인데 그게 어떤 역할을 하고 문장에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따로따로 흩어진 기억을 한 뭉텅이로 모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2달만에 제가 문제를 풀면서 놀랄정도로 영어가 많이 성장했고 영어를 보면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될수있도록 잘 지도해주신 이박사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덩허접을 접하여 저와 같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