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공시영어 덩허접입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아무래도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이 영어인데요.

공통적으로 "영어"를 가장 어려워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한글과목과 같이 단순 암기로 해결될 수 없는 부분. 

그리고 문제은행식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고, 추론하고, 답을 구해내야 하는 복합적인 사고작용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우리말이 아닌 영어라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장벽이 높다는 것 등 이런 어려움들이 있어요.

 

 

 

여러 가지 이유 속에서도

처음부터 실패없는 길이 있다면

 

그 길로 가는 게 정답이겠지요.

저희가 바라보는 그 정답은 바로 선생님의 직접적인 터치입니다.

그냥 수동적으로 인강 들어나가는 것 말구요^^

선생님이 직접 1:1로 터치하는 것.

테스트도 주기적으로 하고, 피드백도 받고, 공부방법도 수정하고, 다시 또 테스트 보고, 피드백 받고.

이 과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 드라마틱한 차이를 꽤 많이 보거든요^^

 

 

 

 

 

 

 

혼자서 강의 듣던 분을 불러서

테스트해 보면 느끼는 것

 

스스로 해 나가서 잘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한글과목에서는 높은 확률로 가능해 보입니다.

강의 듣고 + 복습하고 + 기출풀고 + 회독. (이후 간간이 문제풀이)

이 정도만 해 줘도, 한글과목은 선방. 

남들 받는 만큼의 점수는 받게 됩니다.

왜냐면 공부하는 방법 (그 과목에 접근하는 방법)이 거의 비슷하고,

문제은행식이다 보니 나오는 부분이 비슷하고,

기출 데이터로 문제를 접하는 방식도 비슷.

이렇게 비슷한 방식으로 비슷하게들 접근하다 보니

점수대도 웬만하면 비슷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그게 쉽지 않은 이유가. 

그 접근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완전히 방향이, 시간이, 결과가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강의 들어나가던 분을 테스트해 보면

생각과 완전히 달라져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이해는 되어 있는데 이게 실제로 문장에서, 지문에서, 문제로 적용이 쉽지 않은 거죠.

 

 

 

 

정확하게 그 지점들을

코칭에서는 선생님 직접 테스트, 해설. 피드백으로 메꿔나갑니다.

 

한 강을 듣더라도

그걸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장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문제로는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변형되어 나오는지.

다양한 맥락에서 문장으로, 문제로, 지문으로 크로스체크를 하다 보니 개념 하나를 배워도 바로바로 실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죠.

 

 

 

 

 

이 부분이 논리상, 경험상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코칭이 노리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이것.

 

1. 혼자서 강의 들어나가는 분들의 빈틈을 메우는 것.

2. 오개념을 바로잡고 바로 실전적으로 들어가는 것.

3. 그래서 공부시간을 단축시키고 결과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

 

 

    

 

 

 

시행착오를 최소화

효율성을 극대화

 

가성비 가성비 합니다만. 공부에서만큼 그 효율성이 중요한 곳이 없을 겁니다.

정해진 횟수, 정해진 시기에만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더더욱 웬만하면 시작부터 실패없는 안전한 길을 가고 싶은게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일 겁니다.

그 바람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강의, 관리, 시스템이 꼭 필요한 거구요^^

 

 

  

 

 

영어가 두렵거나, 어렵거나, 막막한 분들에게

1:1코칭은 좋은 대안이 되는 옵션입니다^^

지속적인 테스트, 확인, 피드백, 공부방법, 공부방향 잡기.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해 나가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아쉬운 단점들을

충실히 보완해 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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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공부중인 우리 수험생 여러분.

모두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내구요^^

반드시 우리는 합격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공무원영어 NO.1

국대공시영어 덩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