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영포자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변했어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래 걸리지 않아서 영어문장 구조가 보이기 시작하고 해석되 되기 시작했어요.

문장이 보이기 시작하니 영어에 재미도 붙어나가구요^^

주기적인 테스트도, 과제도, 공부인증도 꾸준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1:1코칭을 받으면서 생기는 변화를 공유해 드립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두려울 겁니다.

공부라는 것, 특히 직장을 구하는 공무원시험이라는 것은 더더욱 그럴 거예요.

한 번의 시험으로 내 평생 직장이 결정되니까요.

그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서 정확한 방향으로 달려가야 해요.

오늘도 우리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