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하기 전에는 60~80점 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점수가 꾸준하게 비슷한 점수가 나오지않고 차이가 크게나는 것은
항상 문법을 감으로 풀었기 때문이었고 그래서 맞을 때도 틀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점수보다 더 좋은 점수가 나오지않아서 고민이었고
다시 영어를 기초부터 하기가 시간이 없는것같아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문법 기초를 다시 하지않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것같았고
그래서 국대공시영어로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완전기초까지만 들었지만 정말 많이 알게된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뭔가 문법을 좀 알기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13시간의 기적을 시작하게 되는데
정말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