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이유 없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몰랐고
아무리 한다고 해도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영어 점수 때문에 시험에서 떨어진다는 생각에 불안했고 마음만 급했었습니다
그러다 광고를 보고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3090챌린지를 시작하게 됐어요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꾸준히 하다 보니 벌써 반 이상을 해왔다는 것이 뿌듯하고
강의도 재밌게 해주셔서 집중하다 보면 시간도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열심히 달려서 꼭 좋은점수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