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왕초보인 제가 완전기초, 13시간의 기적, 고난도 gst를 하면서 점점 늘어가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영어가 어려워서, 이거 무슨 문장이지??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하면서 포기하고 찍자.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1대1 코칭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거를 시작하지 않았지?? 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또한 고난도 GST를 하면서 어렵고 긴 문장이 점차 해석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물론 영단어 기초가 없어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점차 저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시험보기 전까지 제가 배운 영어를 완전히 하고자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영어가 어렵거나 포기하신 분들은 1대1 코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