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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기초편] 완전 영어 아무것도 몰랐던 여자의 수강후기
김나윤
조회 213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야간 고정 직장인으로써 듣고 있었고요 1:1 특별 관리반 하고 있었어요
일단 저는 영어 읽는 것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문법 이런 거 알고 싶고 제가 원하는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특수직렬인 계리직을 합격하기 위하여 신청을 했었
고요 (생활영어 수준으로 나와서요 얘랑 13시간의 기적만 수강 했었습니다.) 완전 기초 편부터 처음부터 들었어요 처음에는 어우 얜 뭐냐 뭔 말이야? 뭔 뜻이야? 그
냥 머릿속에 ??? 이런 생각만 들었어요. 이러다가 워크 북 인쇄하고 풀고 맨 처음에 아 선생님이 말한 데로 이게 그놈이구나 이렇게 여러번 복습을 했고 낮과 밤이 바
뀐 직장인이라 회사 쉬는 시간에는 단어 조금씩 외웠고요 주말에는 영어단어 테스트와 영어시험을 봤습니다. 맨 처음에는 많이 틀렸는데 계속 여러 번 돌리고 내것으
로 만들려고 따로 javascript:;노트 구입 해서 생각나는 데로 다 적고 외웠고 지금은 3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거의 다 맞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문법이 보여서 명사가
어떻고 전명구가 어떻고 재귀가 어떻고 전부 보입니다. 뜻도 어느정도 해석 가능하고요. 진짜 이박사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하세요. 분명히 3개월 전에는 영어가 외
계어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바로바로 보이는게 3개월 전하고 저랑 달라요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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