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시생입니다. 영어라고는 정말 학교다닐때도 건성건성했었던 과목입니다. 이과이기도 했고 언어에 스스로 너무 취약해서 흥미도없었고요. 그런데 이제 공시준비하려고하니 영어가 필수고 또 제일 어려운게 영어라는게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여기저기 강의도 찾아보고 했지만 유튜브도 보고 홈페이지도 보고 후기도 보면서 단기에 빠르게 점수를 끌어올린다는게 마음에들어서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코칭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습관도 부족하고 영어 흔히 말하는 노베인 저에게 코칭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로도 너무 만족스럽기도 했지만 막상 혼자서 이걸 계획족으로 듣고 해나갔으면 구멍이 많이 났을겁니다. 그런데 선생님코칭을 하다보니 매일 과제물도 하게되고 테스트보면서 틀린점도 확인되고 보완되고 정말 관리를 세심하게 해주다보니 기초 강의 하나를 해도 정말 제대로 하게됩니다. 공부를 이렇게 제대로 특히나 영어를 이렇게 제대로 공부해보는게 처음이다보니 좀 웃길수있지만 영어공부가 너무 재밌습니다. 매일 강의듣고 워크북도 쓰고 퀴즈도 풀고 선생님 테스트도 받고 하면 진짜 이게 재미가 붙습니다. 도전감도 생겨나구요. 이게 흔히 말하는 학습동기인거 같습니다. 공부학고 싶은 열의가 불타는거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선생님 강의도 정말 추천하지만 1:1코칭을 받으시기를 적극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