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직딩 공시생입니다! 저는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다가 그게 아니란 걸 깨닫고 기초부터 하나씩 마스터했습니다! 혼자서는 시간관리도 그렇고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서 선생님 코칭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기초 마스터하는데 거의 3주가 걸렸네요ㅠ 강의를 들을때는 아는 것 같았는데 막상 워크북 채워넣고 퀴즈 풀때 한번씩 헷갈리는게 나오고 선생님 통달 테스트할 때도 마찬가지로 쉽게 만점이 안 나오더라구요. 적당히 강의듣고 혼자서 문제풀고 했으면 만만치 않았겠다는 생각이 확 느껴졌어요. 지금은 13시간의기적까지 완강했고 전체 범위 테스트를 치른 상태입니다! 아직 2~3개 틀리는 게 있긴 하지만 거의 정리가 된 상태이구요! 확실히 13시간의기적이 왜 중요한지 듣고 나서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가 아니라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 원리를 잡아주시니까 그리고 그거를 위치와 공식으로 정리를 하니까 머리에 그림이 남는다 해야 하나요? 영어문장이 그림으로 머리에 찍혀있는 느낌이에요. 선생님 코칭을 진행하는게 최고 좋지만 그럴 여력이 안되시는분들은 13시간의기적은 꼭 마스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영어의 실력이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