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깍이 공시생입니다. 학창시절은 물론이고 대학교시절 때도 영어는 좀 제게는 먼 당신이었습니다. 직장생활도 하면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리고 실제로 쉽지는 않지만 이박사 선생님을 만나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영어 먼저 어떻게든 잡아놓아야 한다는 선생님말씀에 제가 크게 공감을 했고, 저도 어차피 영어 안되면 안될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전기초를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저는 정말 영어 바닥이었습니다. 시험점수로는 30~40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던 제가 완전기초 테스트 통과이후 이미 완전히 달라져 있음을 느낍니다. 완전기초만 해도 영어문장이 보이기 시작하는걸 느낄 수 있고 영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히 매일 강의 들을 때마다 워크북과 오늘의퀴즈로 적용연습을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고, 선생님 1:1코칭으로 주간에 테스트를 보고 피드백 받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코칭을 하지 않았다면 강의를 혼자서 힘있게 일정하게 해나가기 힘들었을 것이고, 강의 마스터는 멀어졌을 것이고, 지금 이미 낙담하고 있었을 겁니다. 매일 공부내용을 인증하고 피드백받고 테스트받고 피드백받고. 영어를 안할수가 없고 못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명불허전이구요 코칭을 하면 선생님과 직접 소통과 관리를 받을수 있다는 점은 정말 엄청난 베네핏입니다. 저처럼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선생님 코칭을 받는게 비용대비 훨씬 이득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합격의 그날까지 저와같은 직장인여러분들은 특히나 더 힘내세요. 합격해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