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선생님 강의 덩허접을 듣던 수험생입니다. 영어는 원래 30점 40점 받았었고 기초부터 다지기 좋다고 들어서 선생님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혼자서 들어나가면서 마스터가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선생님에게 직접 테스트를 한번 받아본 뒤에 비내리는 충격을 받고 코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하길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혼자서 강의 들어나갔다면 지금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있었을 거예요. 지금은 코칭을 받으면서 매일 공부한 것 보고도 하고 선생님에게 범위에 맞게 테스트도 받고 피드백도 받으니까 뭘 하나를 듣고 배워도 정확하게 마스터가 되고 있습니다. 강의마다 진행할 수 있는 워크북과 오늘의퀴즈도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던 것들을 직접 빈칸을 채우고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교재를 다시 참고하면서 정리가 되거든요. 공부가 딴딴하게 진행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영어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도 공부가 이래야 하는거구나 하는 것도 배우고 있습니다. 

혼자서 잘해나가는 사람은 문제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거나 내가 공부를 잘해나가는지 항상 확인이 되고 싶은 분들은 선생님 도움을 받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