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인연을 맺인지가 3주가 지났습니다. 영어도 영어지만 저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마음먹고 공무원이 되겠다고 생각해서 유튜브에서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니 저도영어를 잘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강의와 함께 1:1코칭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완전히 노베이스중에서도 노베이스라 발음기호부터 2시간 특강듣고 암기하고 시작했는데요 그때만해도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강의듣고 테스트할 때도 막막했는데 그래도 1:1코칭을 해서 선생님이 공부법도 알려주시고 주기적으로 테스트치면서 내용습득과 현재 상태를 테스트로 확인해주시니까 조금씩조금씩 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초가 마스터되는 날이 올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이렇게 테스트 거의 다 맞고 통과되었네요. 이 3주간 저도 치열하게했지만 선생님의 테스트와 피드백이 없었다면 지금 이수준까지도 올수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든든한 나무같이 느껴지고 아직 갈길이 좀더 멀리남아있지만 어떻게든 해나갈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이렇게 해본적은 태어나서처음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