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공부한지 쪼~금 된 공시생입니다! 보통 저처럼 영어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저는 이박사 선생님 만나면서 드디어! 영어에서 해방이 되고 있는 1인입니다! 원래는 이야기하면 다들 알 만한 곳에서 강의를 들었고 그게 안 돼서 온라인으로 과외도 살짝 해봤다가 아니다 싶어 찾고 찾다가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지금이라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사실 처음에 빠졌어요. 유튜브로 알게됐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쉽다? 시원하다? 라는 인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강의를 듣다가 테스트도 볼겸 연락드렸다가 코칭까지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근데 강의도 강의지만 꼭 빠져서는 안될 것이 바로 코칭 인 것 같아요. 선생님 직접 관리해주시는 거. 일정한 범위마다 테스트를 봐주시고 결과에 따라서 피드백해주시고 공부방향을 잡아주시고. 강의만 들어서는 제가 놓칠 만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무리 스스로 열심히 강의듣고 했다고 해도 놓치는 부분이나 실제 문제로 나왔을때 보이지 않는 포인트 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그걸 콕콕 짚어주시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시니까 강의와 코칭이 조화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같이 영어를 잘못하는 사람이면. 

지금 완전기초 테스트도 끝내고 13시간의기적을 통달하려고 강의듣고 테스트보고 있는데 이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것도 테스트기때문에 괜히 떨리고 긴장도 되는데 그것도 저에게는 즐거움이 되고있어요. 나 이만큼 공부했네 아 이거 놓치고 있었네 이걸 알아가는 즐거움이 함께 오거든요. 

지금 다른 강의를 들으며 헤매고 계신분은 선생님 강의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리구요 코칭까지 하시면 더더더 좋을 거라는 확신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