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와 코칭으로 영어점수가 많이 오르고 있는 애제자입니다. 선생님 강의는 깔끔명료합니다. 저처럼 완전 바닥수준의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고 선생님이 그것을 이해시키고 전달하는 강의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게 재미가 있습니다. 웃긴이야기를 한다는게 아니라 이해를 잘시켜주니 재밌고 선생님 에너지가 넘쳐서 동기부여가 확확 됩니다. 기초강의부터 들어나가시면 실력이 올라간다는것을 스스로가 느끼게 될것입니다. 

선생님 코칭의 가장 큰 장점은 나를 들여다본다는 점입니다. 테스트해 보면 공부가 잘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러면 잘하면 잘한대로 피드백하고 정리되고 잘못햇으면 어떤점이 부족하고 어떤점을 잘못생각했는지를 알려주시니까 제가 혼자서 인강들을때와는 다르게 계속 점검이 된다는 점. 이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강의마다 누적 범위마다 교차로 테스트하고 문제를 푸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어디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어법문제로는 어떻게 나올수 있는지가 그때그때 확인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잘해나가는 분들이라면 혼자서 해나가셔도 좋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냥 혼자서 인강듣기보다는 그냥 필수옵션으로 선생님 관리가 붙는게 어느면으로 보나 좋다는 생각입니다. 잘하는 사람도 거기에 맞게 관리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거고 저처럼 노베들은 또 거기에 맞게 관리가 될테니 말입니다.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