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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오는 자신감

이상욱 조회 156

안녕하세요 이번에 완전기초 통달테스트 마스터와 13시간의기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공시준비를 처음 진행하는만큼 저는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장 효율적인 길로 가고 싶었습니다. 빨리 성과를 내는게 돈도 아끼는 길이라 생각했구요. 그래서 저는 가장 취약할것 같았던 그리고 주위를 봐도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를 먼저 확실하게 잡고 싶었고 이왕 하는거 빠르게 점수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와같은 노베이스들에게 특히 선생님 강의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중에서도 코칭이야기도 듣고 제가 필요한것이 바로 이런 강의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진행하고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코칭을 진행하면서 느끼는점은 기초부터 정말 빈틈없이 하나하나 밟아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저같은 노베이스는 강의를 듣는것도 쉽지 않지만 들어도 완전하게 마스터하는것도 쉽지않은 길인데, 코칭은 선생님이 직접 하나하나를 케어해주시고 테스트해 주시니까 정말 물샐틈없이 빈틈이 없습니다. 강의를 들어서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것도 테스트를 해보면 틀리기도하고 이 쉬워보이는 개념이 문제로 나왔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아마 완전기초만 마스터해도 웬만한 짧은 문장이라든가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들은 풀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강좌는 역시 선생님도 강조하시지만 13시간의기적입니다. 이 강의를 듣다보면 제가 영어를 지금껏 이렇게 배웠으면 이미 영어를 잘하고 남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력적으로도 그렇지만 영어가 재밌어지는 마법을 강의를 들은 사람이라면 아마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개월, 혹은 길어도 3개월만에 선생님 코칭으로 영어점수를 확 치고 올라갈 생각입니다. 그때보고 필요한 경우 선생님과 더 진행해 나갈수도 있고 혼자서 충분히 할수 있는 실력이 되면 선생님 강의로 복습하면서 테스트지 복습하고 실전문제를 조금씩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그 단계까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노베이스였거나 이제 시작하는 분들은 초장에 영어를 확 잡으시려면 선생님 강의도 좋지만 코칭까지 병행하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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