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사부님은 다른 강사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학생들을 보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생들을 보셨습니다.

기초적인 영문법조차도 모르던 제가 이박사 사부님을 만나고 나서 매주 테스트를 진행하여,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어디가 부족한지 성찰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매주 테스트한 부분에서 사부님께서 오답도 정확히 찝어 주시고, 격려와 응원, 따끔한 말씀도 직접해 주셔서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