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전기초를 마무리!! 저는 5차 테스트만에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완전기초편은 영어의 기초를 잡아주는 강의인데, 강의만으로도 좋지만 아마 혼자서 해나갔으면 이거를 마스터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니 마스터했는지 안했는지를 몰랐을 것이다가 정확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게 내 머리에 정확하게 있는지, 이게 문제로 나왔을 때 어떻게 나오고 이때 내가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었을 테니까요. 1:1코칭을 하면 테스트를 하기때문에 그것이 정확하게 보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내용이 머리에 그냥 추상적으로 있는건지 문장과 문제를 대할 때 적용할수 있는 살아있는 개념으로 들어와있는지. 테스트의 목적이기도 한거 같구요. 여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직접 1:1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잘하는건 잘하는대로 계속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한번 복습하고. 이렇게 진행되다 보니 학습효율성이 너무너무 높고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나머지 테스트지 하나씩 하면서 13시간의기적 마스터를 향해 갑니다. 여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선생님이 여러 번말씀하셨는데 그런만큼 기대도 됩니다. 영어 한번 잘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