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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진행하면서

김진수 조회 205

말로만 듣던 노베. 그게 저였습니다. 이 강의 저 강의 많이도 헤맸던거 같고 남들이 많이 듣는 강의도 듣고 해봤습니다만 저에게는 딴나라 이야기였습니다. 남들도 그냥 이런 마음이지만 들어나가는건가? 이런 고민들도 많이 했었고 시험에서 직접 고베를 마시고 제 생각이 틀리지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주변사람들 모두 점수가 바닥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덩허접 이박사샘 국대공시영어를 알게 되었고 강의수강과 함께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는 1. 강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머리에 그냥 팍팍 들어옵니다. 제가 에전에 들었던 기초강의와도 벌써 달랐습니다. 강의시간이 길지도 않고 강의력도 너무 좋으셔서 들으면 듣는 대로 머리에 막 박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복습은 철저히했고. 2. 코칭은 무조건 필수. 점수가 낮을수록 필수. 매번 선생님이 범위에 맞게 테스트할 때마다 긴장도되는데 치고 나서 해설확인하고 채점하고 선생님에게 피드백 받고 하는게 또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합니다. 이 하나의 테스트와 피드백으로 또 내가 얼마나 달라질까 하는 기대감이 들거든요. 3. 해석이 잘되기시작. 예전에는 긴 문장 보면 그냥 아. 탄식하고 싫었는데 지금은 도전감?이 듭니다. 이 문장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하면서 강의에서 배운 명덩, 형덩, 부덩 확인하게 되고 해석하게 되고. 이런 변화가 불과 1달만에 생겼다는건 제게는 진짜 기적같은일입니다. 영어 정말 잘하고 싶고 95점 100점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시간에 맞게 빠르게 해결할수 있는 능력만 생기면 정말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영어가 적어도 공무원시험에 발목잡지 않게 만들어주는 거. 분명히 이 목표를 달성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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