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 키우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엄마입니다. 합격해 보겠다고 과외도 4개월동안 들었지만 영어실력 전혀 늘지 않고 하기싫은 마음 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만 두고 책만 보면서 해봐야겠다 하던중 이박사샘을 알게 되었어요 시험이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라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괜히 시간만 버리는것 같아 바로 신청했죠.. 반신반의였어요~ 그런데 왠열~ 한달동안 문제집은 펴보지도 않았구요 이박사샘께서 시키는대로만 했는데 과락만 나오던 제가 60점이 나오더라구요.. (혼자 기출문제 1개 풀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어서ㅎㅎ) 찍기만 했던 문제들이 술술 풀리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구요.. 진작알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저희 아이들도 나중에 영어 어렵다고 하면 이박사샘께 맡기고 싶을 정도입니다! 꼭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