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받으려고 한이유는 공무원이 너무나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포자 였습니다.
그래서 혼자하기에는 버거웠기때문에 저는 이렇게라도 해서 영어를 잘해야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한다고 가능할까? 나는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영어 담쌓고 쌓았는데
단어도 하나도 모르는데 했었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을 하고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당연히 미숙하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서히 발전을 하는 저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영어를 읽지도못하는 제가 어느정도 읽을수도있고
문제도 보면 어느정도 알수가 있게되었고 틀리면 이게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시기도하고
확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저는 서서히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완전기초편하고 개념의시작 하는중이긴 한데 이것도 마스터 할 생각에 열정만 넘치네요
그리고 코칭을 받으니 좋은점은 저는 나태해지기 쉬운편인데
하루 하루 할게 정해져있고 해야하고 관리 받는다는 생각에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는 습득력이 느린편이지만 저는 이렇게 발전 한 저를 보고
나중에 저의 주변 사람들이 공무원 하겠다 도전한다하면
덩허접을 무조건 강추할거같아요 제가 겪은상황도 보여주고 내가 이렇게 해서 된 케이스다 라고 하면
이미 증명은 된 것이니까요 ㅎㅎ 저는 정말로 너무 만족합니다 진짜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