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쌤을 만나기전 7개월동안 다른 강사님의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기초가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임에도 스스로 기초가 되어있다라고 착각하였고., 빠르게 진도를 빼는데에만 급했습니다. 그래서 타사이트의 강사님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었어도 점수는 겨우 과락을 면하는 점수였고, 푼 문제마저 답을 치는데 확신을 가지고 치지 못한 문제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이박사쌤을 만나 현재 상황에 대해 상담을 하였고 코칭을 하게되었는데 완전기초임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내용이 많았고, 그동안의 내 영어 공부법이 완전히 잘못되었구나 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박사쌤이 코칭해주시는데로 따라갔고 주 2회씩 주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내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에 도달했는지 매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박사쌤의 수업은 문법과 동시에 해석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셔서 문법과 동시에 독해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지금 코칭 받은 지 1달정도 되었는데 놀랍게도 문장의 뼈대가 보이기 시작했고, 예전에 감으로만 독해지문을 풀었다면 이제는 감이 아닌 확신으로 답을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칭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고민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늦출 뿐이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