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영어 과락 때문에 좌절한적이 많았습니다.

​기초부터 해야겠다 생각을 많이 하던 차에 우연히 3090프로젝트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홀린듯이결제한뒤 챌린지 9일까지 달렸습니다.

​덩허접 기초편을 들으면서 제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다 아는것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하나라도 더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들었고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강의를 풀어주셔서 15강까지의 강의가 빠르게 느껴졌고 즐기면서 들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집중해야할 13시간의 기적을 앞두고 살짝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