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 수강후기

코칭 한달 후기

차희정 조회 127
저는 이번 지방직에서 또 불합격한 장수생 아줌마 입니다.
일하랴 아이들 케어하랴 부족한 시간에 틈틈히 공부하다보니 장수생 타이틀까지 달게 되었네요. 이번지방직도 여느해처럼 '불합격'감이 오드라구요. 작년같았음 제자신을 못살게 굴며 몇달을 허비했을텐데. . .
여러루트로 익히 알고 있었던 덩허접을 저의 마지막 구세주로 생각하고 당장 상담을 통해 1:1코칭을 등록했습니다. (저는 정말 장수생기간동안 좋다는 강의와 교재는 다 한번씩 해본건 같아요. )
솔질히 상담할때 간단한 테스트를 한다고 하셨고, 영어공부에대한 다양한 경험이 많아 아주 우습게 테스트에 임했습니다.(저는 영어 문제 컨티션에 따라 점수 기복이 상당히 큽니다.) 근데 진짜 몇문제는 아무리 봐도 뭐가 잘못 되었는지 단번에 눈에 들어 오지가 않더라구요, 결과는 저는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제가 기존의 저의 스펙만 밑고 진짜 중요한 뼈대인 기본을 완전 무시한채 중요한것 위주로 골라서 공부를 했으니 기본이 없다는 결과에 놀랄일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본격적으로 기초부터 다지자 마음먹은후로는 매일 10시간 이상 영어만 공부했습니다.(본격적으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고 일을 그만 두었음.)
반복강의 수강에 책내용을 달달외우고 문장을 분해해 하나하나 설명하는 연습을 하며 코칭테스트로 박사님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한번도 이런식의 공부는 해보지 않았지만 확실한건 이 코칭을 통해 제가 어느 위치에 있고 겉핥기식 공부를 하는 건 아닌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이 가능 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쓸데없이 장황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나의 지식의 구멍을 메우며 흔들림 없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저는 박사님의 칭찬이 너무 듣기좋고 더 듣고 싶어 진짜 피드백 주시는 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했어요.'박사님의 칭찬은 제자들을 춤추게 한다')
그렇게 완전 기초를 지나 저는 지금 개념의 시작에 와 있습니다. 난도도 조금 올라가고 외울 부분도 많아졌지만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강의 해 주신 덕분에 진짜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어제 5차 테스트를 받고 방금 피드백을 받았는데 저도 놀라고 박사님도 놀라셨네요.ㅋ 제가 이렇게 문제를 잘 풀게 될줄은 몰랐거든요(사실 얼마전에 이번지방직 시험 문제를 다시꺼내보고 기겁을 했어요. 이걸 왜 못풀었지??하면서요...개념의 시작만 했어도...)
제가 그전에 대충 문장을 보고 핵심만 대충 암기해서 문제를 풀었다면 이제는 문장 구조가 보이기 시작하고 자세히 꼼꼼히 보게 되었습니다.(안보려고 해도 어색한부분이 자꾸 보이네요ㅠ.ㅠ)
무엇보다도 아직 독해부분시작도 안했는데 독해가 너무 쉽게 매끄럽게 되는 것에 더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독해는 잘했던거 아니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제가 문장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독해가 꼬이고 감독해 해버리기 일수여서 이것또한 지문종류에 따라 점수 기복이 컸습니다.)
한달전 방법을 찾지 못해 조바심으로 가득 찼던 저와 달리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기게 되었고 돌어켜보니 제가 덩허접을 시작 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망설이기만하고 그냥 지나처 버린게 여러해였습니다. 진작 덩허접 했다면 공부기간을 단축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과 아마 내가 놓친 기회의 시간동안 다른 수험생들은 그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샘도 나고 후회가 엄청되네요^^;;;;;(아마 믿고 시작했던 공부들이 실패만 안겨주니 더 망설였던거 같기도해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저처럼 어리석은 짓 안하셨음 좋겠어요.
왜냐면 저도 수많은 강의 와 교재를 거쳐 덩허접까지 왔습니다. 그럼 왜 다른 사람들은 다른 강의로도 합격 잘하던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저도 그래서 이강의 저강의 배외 한거 같아요. 하지만 들어보시면 아시게 될거예요? 분명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일단 덩허접을 알았다.? 그럼 바로 시작하세요. 그러면 덩허접이 알아서 합격으로 가는 방향을 안내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예전처럼 공부를 하는대도 내일의 불투명한 영어 점수때문에 더이상 불안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제가 계속 나이질거라는것을 알게되었으니깐요. 그러니 꼭 내년 셤은 100점 맞고 합격 후기 쓰러 다시 올겁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 코칭후기
다음 정말 팩트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