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받기전에 제 상태는 정말 암울했어요 항상 나는 영어는 안된다 못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하루에 인강만 5개씩 듣고 그걸로 끝! 이게 다였어요 점수도 바닥인게 당연했구요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또 시험이 다가오니 큰일났다 싶어서 부랴부랴 코칭을 신청하게됐어요
신청하면서도 내가 의지박약인데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물러설 곳이 없었어요
완전기초 2번 돌리고 아 이정도면 됐겠지 했는데 테스트에서 비왔어요ㅠㅠ혼자공부했으면 다 안다 착각하고 다음 커리로 넘어갔겠죠ㅠㅠ
선생님의 피드백을 토대로 복습하고 하니 훨씬 더 공부도 잘되고 점수도 팍팍 오를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ㅎㅎ
아직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대로 한달만 하면 정말 합격점수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같이 영어공부 안하시고 막막하고 답답하신분은 진짜 코칭 꼭 신청하세요!!제발 혼자 하지마시구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