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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준비한지 벌써 2년.. 유독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학창시절부터 못해서였을수도 있고 안해서였을수도 있고..
어쨌건 모 사이트 패스로 총 세분의 선생님 강의를 들어왔던 나.. 듣고 들어도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게 태반인데 내 주위에서도 스터디원도 듣고 있으니 그냥 들었었는데.. 올해 지방직 광탈하고 다시 재도전결심.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박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먼저 강의가 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문장을 쉽게 쉽게 해석하는게 정말 신기했고 일단 선생님 목소리와 열정에 압도당했다. 그때 뭔가 아 이거다 싶었다
그렇게 해서 사이트에 들어와서 선생님 상담까지 하게되었고.. 진단테스트부터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와.. 기초도 안잡혀있고 진짜 3개인가? 밖에 못맞추는 나를 보고 나 스스로도 한심. 지금까지 뭐했노..
그래서 내친김에 1:1프리미엄코칭까지 시작했고 드디어 1달차..
지금까지의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후기를 남긴다.
1. 기초가 정말 잘잡혔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사실 기초강의라고 해도 못알아듣기 태반이었고, 대체 뭐가 기초인지도 명확하지 않달까??
근데 이박사 선생님 강의는 7시간으로 분량도 명확하다. 해야 할 게 분명하고 이것만 하면 70점도 나온다고 하니 뭐 진짜 그렇겠어? 했는데.. 와 정말 강의가 좋다.
강의도 좋고 강의마다 딸려있는 워크북과 퀴즈로 계속 점검테스트를 하면서 갈수 있어서 좋다.
특히 나는 1:1코칭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계속 과제물을 확인하시고 피드백을해주신다. 그러다 보니까 공부를 안 하는것도 없고 놓치는 게 없게 된다.
기초가 잡히면 자신감이 붙는다고 하셨는데 그 느낌을 알것같다. 기본기가 탄탄하게 잡혔을 때의 자신감? 이거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진짜 신세계다.
2. 13시간의기적 1회독을하니 문장구조가 보이기 시작.
난이도가 좀 어려워지지만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영어공부라고 하셔서 더 긴장하고 했다.
이강의 역시 13시간의 분량이라는게 명확해서 좋았고 선생님 설명 역시 군더더기없다. 딱딱 떨어진다.
문장이 길고 복잡해지는원리를 챕터로 나눠서 쫙 정리하게 되는데 정말 1회독만 해도 영어문장 구조에 대한 자신감이 붙는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주어동사도 못 찾다가 이제는 주어동사 사이에 수식어가 끼어있는것도 분간한다. 문장이 보이기 시작한거다.
영어 40점 왔다리 갔다리 하던 내게는 충격적인 변화다... 지금 2회독을 들어갔고 오늘의퀴즈도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다.. 선생님이 한번에 다 하면 무리라고 분량을 조절하셨기 때문이다..
1:1코칭을 하게되면 정말 이게 좋다. 내가 고민할거 없이 선생님이 분량조절도 하고 과제물 피드백도 하고 테스트도 봐주신다. 2~3달만에 90점 100점 받는 후기를 보고 나도 자극을 받게된다. 진짜 그게 될까? 했었는데 진짜 되겠다 싶다.
3. 1:1코칭을 하며 좋은점
그냥 고민이 없다. 선생님이 내 공부상태 보면서 분량도 조절하고, 제대로 못한거 지적도 하고 고쳐도 주고, 설명도 다시 해주시는거 있고.
그냥 과외인데 매일 받는 과외??? 그런데 뭔가 과하지 않고 내가 공부한거 토대로 진행하니까 정말 개인에 맞춤이다.. 싶다..
나같은 의지박약은 물론 의지만 충천한 사람. 그런데도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면 그냥 혼자 강의듣지말고 1:1코칭 받으시라.. 알아서 다해주신다. 가격도 내기준으로는 싼거 같다 (1달에 50만원 넘는 과외하는사람 본 터라..)
이제 2달차접어드는 나에게 희망이 생겼다.. 나도 영어 잘하겠는데.. 문장 좀 보이기 시작하는데..?? 하는 자신감
이제 13시간의기적 2회독하고 실전연습도 들어가는게 2달차인데 이때는 또 얼마나 달라질까? 기대감이 생긴다.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이박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 강의도 강의지만 코칭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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