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생님 강의를 접한것이 한창 영어강의 뭘 들어야할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박사쌤을 알게된게 상병 2호봉시절이에요. 그냥 강의들어나가다가 선생님에게 테스트를봤는데 12문제 중 4문제를 틀려서 저도 충격을 먹었고 분명히 마스터됐다고 생각했는테 테스트보고 선생님이 저한테 "아직 소화가되지 않았다. 자기걸로 소화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코칭이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이야기하셨고 고민끝에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강의와 함께 1:1코칭까지 받게되었고 계속 선생님만 믿고 쭉 따라가다보니깐 처음 보는 문장을 봐도 겁이 나지 않고 진짜 어려운 문장은 좀 더디긴 하지만 그래도 쭉쭉 해석할 수 있게 되고 이문제의 답은 왜 이것인지 설명할 수 있고 당연히 이게 돼야한다가 보이니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게 된 것 같다 느껴지는 이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요. 여기는 왜 -ed고 왜 -ing이고 이런것들도 스스로 설명하고 분석할수있게 돼고 긴문장이 나오는 지문을 풀때도 제가 스스로하고있는 저모습에 저도 감격이고 놀랍습니다. 스스로도 믿겨지지않는 변화...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영어로 고통받고 힘든분들은 정말 꼭 이박사 선생님 덩허접으로 공부하셔야 한다는것이빈다. 물론 다른 훌륭한 많지만 제가 장담컨대 이렇게 영어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는 분은 정말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끝까지 믿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한다면 이 지루한 수험생활이 그래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코칭으로 선생님과 인연을 맺고나면 정말 한결같이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십니다. 코칭 마지막테스트 마치고 문자보내드리는데 정말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코칭기간이 끝났지만 선생님과의 인연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아요. 많이 사랑하구요ㅎㅎ 100명도 코칭하신다고하시던데 무엇보다 몸조심하시기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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