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완전기초를 시작할때 회독을 돌리면서 '나는 기본적인 것은 다 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통달테스트를 받았는데 교재속에 있는 문제들은 다푸는데 변형문제에서는 막히는 것이었습니다. 회독을 하다보니 문제들이 그냥 외워진것을 다 안다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첫 테스트를받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단어테스트를 본후 인증하고 그날의 공부내용을 인증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테스트를 받을 때마다 변형 문제들을 주시기 때문에 저의 실력을 확실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본후에는 1대1로 코칭을받아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다음 테스트를 볼때는 틀린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ㅎㅎ

테스트를 거치면 거칠수록 영어문제가 풀리니 "어? 나도 영어를 할 수 있네? 더하면 진짜 합격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며 더 힘이납니다!